[부산제일경제 20.09.29.] 한국해양대, LNG 전문가 양성에 민간기업과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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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진태 로이드선급 아시아 대표이사, 박찬민 KLCSM(주) 대표이사, 오진석 한국해양대 산학연ETRS센터 소장, 김대희 (주)삼우이머션 대표이사. (한국해양대학교 제공)


한국해양대학교 산학연ETRS센터는 부산 기업인 KLCSM㈜, ㈜삼우이머션 및 영국 로이드선급 아시아(Lloyd′s Register Asia)와 ‘AR/VR 기반 LNGC 직무훈련 및 전문가 양성 센터 사업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지난 23일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협약은 LNG선박 승선 선원 및 육상 LNG 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 콘텐츠 개발, 전문가 양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 LNG 전문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궁극적으로 우수한 LNG 전문 인력을 배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양대 관계자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강화된 환경 규제로 LNG 연료 사용 및 LNG 선박 수요가 늘어나 LNG 해상 인력 및 육상 전문가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며 “이에 한국해양대 산학연ETRS센터와 3개 기관이 함께 운영하는 LNG 선박 전문가 양성 센터의 사업화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홍 윤 기자 forester87@busaneconomy.com
출처 : 부산제일경제(https://www.busan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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