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우이머션 24.04.25.] (주)삼우이머션, 대한송유관공사 임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훈련 진행
(주)삼우이머션, 대한송유관공사 60여 임직원 대상 심폐소생술(CPR/AED) XR 교육훈련과정 진행
< 심폐소생술 XR 교육훈련과정이 진행 된 대한송유관공사의 전경 >
지난 8일, 25일 양일간 대한송유관공사 사장 및 신규 직원 포함 60여 임직원을 대상으로 삼우이머션의 CPR/AED KIT을 통해 CPR의 기본 원리 및 개념 학습부터 XR 체험 장비를 활용한 CPR/AED의 몰입 체험 훈련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 다수의 교육생의 동시 훈련 진행상황을 강사가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피드백 하는 모습 >
< 대한송유관공사 임직원들이 CPR/AED XR KT 체험중인 모습 >
이번 체험을 통해 참여 임직원들은 심폐 소생술 훈련용 마네킨(애니)의 심장을 실제 압박하며 HMD를 통해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을 시각적으로 경험하고 각종 팝업 사운드 및 시나리오 체험 가이드와 함께 실시간으로 압박되는 정도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더욱 몰입 체험할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주)삼우이머션의 기본응급처치 XR 교육 KIT는 에서 제시한 절차를 준수하여 개발되었습니다.
필요성
로스앤젤레스 시더사이나이 병원(Cedars-Sinai Medical Center)에서는 300여 명의 의사들이 VR을 통해 코로나 환자의 증상을 평가하거나 보호 장구를 착용한 채 심폐소생술(CPR)을 하는 기술을 익혔다. 시더사이나이 병원의 시뮬레이션 센터장 러셀 메트칼프-스미스는 "이 시뮬레이션에서는 마치 환자와 함께 같은 방 안에 있는 것 같다”며 “훈련을 마친 의사들을 이들을 필요로 하는 전국의 의료진 부족 현장에 파견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미국 전역에서 의료진 부족을 메우기 위해 일반 의사와 간호사들이 보호장비를 올바르게 착용하고 벗는 방법, 대개 중환자실에서만 사용하는 인공호흡기 사용 방법, 기초 심폐소생술, 생명유지장치 등을 코로나 환자들을 돌 볼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받고 있지만, 시간과 자원이 제한되는 문제에 직면했는데, VR 같은 기술이 그 공백을 메울 수 있는 문을 연 것이다.
▲ 뉴잉글랜드 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이 VR 시뮬레이션으로 실제 병원 상황 훈련을 한다. 출처= University of New England
지난 8일, 25일 양일간 대한송유관공사 사장 및 신규 직원 포함 60여 임직원을 대상으로 삼우이머션의 CPR/AED KIT을 통해 CPR의 기본 원리 및 개념 학습부터 XR 체험 장비를 활용한 CPR/AED의 몰입 체험 훈련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체험을 통해 참여 임직원들은 심폐 소생술 훈련용 마네킨(애니)의 심장을 실제 압박하며 HMD를 통해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을 시각적으로 경험하고 각종 팝업 사운드 및 시나리오 체험 가이드와 함께 실시간으로 압박되는 정도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더욱 몰입 체험할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주)삼우이머션의 기본응급처치 XR 교육 KIT는
에서 제시한 절차를 준수하여 개발되었습니다.
시더사이나이 병원의 시뮬레이션 센터장 러셀 메트칼프-스미스는 "이 시뮬레이션에서는 마치 환자와 함께 같은 방 안에 있는 것 같다”며 “훈련을 마친 의사들을 이들을 필요로 하는 전국의 의료진 부족 현장에 파견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미국 전역에서 의료진 부족을 메우기 위해 일반 의사와 간호사들이 보호장비를 올바르게 착용하고 벗는 방법, 대개 중환자실에서만 사용하는 인공호흡기 사용 방법, 기초 심폐소생술, 생명유지장치 등을 코로나 환자들을 돌 볼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받고 있지만, 시간과 자원이 제한되는 문제에 직면했는데, VR 같은 기술이 그 공백을 메울 수 있는 문을 연 것이다.
출처= University of New England
* 출처 : 이코노믹 리뷰 - VR, 드디어 코로나 최전선으로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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