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만연수원 ‘부산 체험관’ 개관, 재해 형태별 위험요소 대응 익혀
출처 : 국제신문(http://kookje.co.kr)
- 이수 근로자에 교육시간 배 인정
지난해 중대재해처벌법과 항만안전특별법 시행으로 항만 안전의 중요성이 부각된 상황에서 항만종사자가 가상현실(VR) 등을 통해 직접 체험하고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는 항만안전체험관이 문을 열었다.
한국항만연수원은 8일 부산 남구 용당동에서 항만안전체험관 개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항만안전체험관 개관식에는 연수원 이사장인 김상식 전국항운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해 윤종호 부산해양수산청장, 양성필 부산고용노동청장, 임현철 한국항만물류협회 부회장, 최종욱 해양수산부 항만운영과장, 박병근 부산항운노조위원장 등 항만공사와 각 항만운영사 대표 및 지역 항운노조 위원장들이 참석했다.
한국항만연수원은 항만분야의 실무교육, 안전교육 및 스마트 항만교육 등 40여 개의 교육과정을 갖추고 항만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기관이다. 이번에 건립된 항만안전체험관은 항만교육기관으로서는 세계 최초라고 연수원은 설명했다.
항만안전체험관은 13억5000만 원(국비 6억, 부산항운노조 7억5000만 원)을 투입해 지상 2개 층, 연면적 903㎡ 규모로 건립됐다.
체험관은 가상현실(VR) 안전체험관과 실제 안전체험관이 각각 1개 층에 마련됐으며 심폐소생술 교육실이 별도로 설치돼 있다. 가상현실(VR) 안전체험관은 가상현실(VR) 3D 입체 영상을 통해 컨테이너 터미널과 일반부두의 5가지 항만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에 존재하는 유해위험요소를 발견하고 사고발생 과정과 예방대책을 현실감 있게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이다.
(후략)
조민희 기자 core@kookje.co.kr
출처 : 국제신문(http://kookje.co.kr)
한국항만연수원 부산연수원 가상현실 안전체험관

교육효과 증대 & 몰입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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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 제어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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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연동 교육 모드
싱글 모드 : 교육생이 각자 선택한 체험 내용에 따른 콘텐츠 체험 멀티 연동 교육 모드 : 2명 이상의 협동 및 연계 교육을 지원 CCTV 연동 : 체험자 안전 및 현장 상황 확인용 CCTV 모니터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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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 | | [작업 실시] 1인칭 사고자 시점에서 작업 상황 체험 |
Step 2 | | [사고 체험] 1인칭 사고자 시점에서 사고 상황 체험 |
Step 3 | | [사고 원인 분석] 3인칭 시점으로 재연된 상황을 보며 사고 원인을 분석 |
Step 4 | | [안전 상황 체험] 1인칭 사고자 시점으로 안전한 상황 체험 |
- 시나리오 5종 (컨테이너 터미널 사고 사례 3종 / 항만 사고 사례 2종

| [1] 컨테이너 깔림 사고
- [작업 실시] 컨테이너 터미널 내 피해자(라싱작업원)의 1인칭 시점으로 라싱콘 해체 작업 실시
- [사고 체험] 컨테이너 아래에 있던 피해자(라싱작업원)의 1인칭 시점으로 전환 및 사고 체험 실시
- [사고 원인 분석] 사고 원인 분석 및 주의 사항 안내
- [안전 상황 체험] 안전 수칙 준수 체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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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Y/T와 보행자 간 충돌사고
- [작업 실시] 부두 에이프런 내 피해자(컨테이너 크레인 기사)의 1인칭 시점에서 작업을 마치고 보행금지구역으로 우산을 쓰고 보행
- [사고 체험] 보행하던 피해자(컨테이너 크레인 기사)의 1인칭 시점으로 전환 및 사고 체험 실시
- [사고 원인 분석] 사고 원인 분석 및 주의 사항 안내
- [안전 상황 체험] 안전 수칙 준수 체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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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해치코밍 신호수 추락사고
- [작업 실시] 선창 내 1인칭 시점에서의 피해자(신호수)가 안전조치 없이 해치코밍에 설치된 작업발판을 이용해 파이프를 내려다 봄
- [사고 체험] 해치코밍 위 피해자(신호수)의 1인칭 시점으로 전환 및 선창 내 추락 사고 체험 실시
- [사고 원인 분석] 사고 원인 분석 및 주의 사항 안내
- [안전 상황 체험] 안전 수칙 준수 체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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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줄걸이 파단으로 인한 화물 낙하사고
- [작업 실시] 선적작업장 내 피해자(크레인운전자)의 1인칭 시점에서 롤페이퍼 선적 작업 실시
- [사고 체험] 화물 아래에 있던 피해자(일반작업자)의 1인칭 시점으로 전환 및 화물 낙하사고 체험
- [사고 원인 분석] 사고 원인 분석 및 주의 사항 안내
- [안전 상황 체험] 안전 수칙 준수 체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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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선박 맨홀 추락 사고
- [작업 실시] 선적작업장 내 피해자(야간 라싱 작업원)의 1인칭 시점에서 라싱 작업 실시
- [사고 체험] 라싱 체결 작업을 실시하는 피해자(야간 라싱 작업원)의 1인칭 시점으로 전환 및 산빅 멘홀 추락 체험
- [사고 원인 분석] 사고 원인 분석 및 주의 사항 안내
- [안전 상황 체험] 안전 수칙 준수 체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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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국제신문(http://kookje.co.kr)
- 이수 근로자에 교육시간 배 인정
지난해 중대재해처벌법과 항만안전특별법 시행으로 항만 안전의 중요성이 부각된 상황에서 항만종사자가 가상현실(VR) 등을 통해 직접 체험하고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는 항만안전체험관이 문을 열었다.
한국항만연수원은 8일 부산 남구 용당동에서 항만안전체험관 개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항만안전체험관 개관식에는 연수원 이사장인 김상식 전국항운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해 윤종호 부산해양수산청장, 양성필 부산고용노동청장, 임현철 한국항만물류협회 부회장, 최종욱 해양수산부 항만운영과장, 박병근 부산항운노조위원장 등 항만공사와 각 항만운영사 대표 및 지역 항운노조 위원장들이 참석했다.
한국항만연수원은 항만분야의 실무교육, 안전교육 및 스마트 항만교육 등 40여 개의 교육과정을 갖추고 항만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기관이다. 이번에 건립된 항만안전체험관은 항만교육기관으로서는 세계 최초라고 연수원은 설명했다.
항만안전체험관은 13억5000만 원(국비 6억, 부산항운노조 7억5000만 원)을 투입해 지상 2개 층, 연면적 903㎡ 규모로 건립됐다.
체험관은 가상현실(VR) 안전체험관과 실제 안전체험관이 각각 1개 층에 마련됐으며 심폐소생술 교육실이 별도로 설치돼 있다. 가상현실(VR) 안전체험관은 가상현실(VR) 3D 입체 영상을 통해 컨테이너 터미널과 일반부두의 5가지 항만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에 존재하는 유해위험요소를 발견하고 사고발생 과정과 예방대책을 현실감 있게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이다.
(후략)
조민희 기자 core@kookje.co.kr
출처 : 국제신문(http://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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